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0~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문단 편집) === 기타 ===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평균수명이 긴 만큼 남녀 사망률 차이가 크며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에[* [[과음]], [[담배]], [[야근]] 등.] 여성이 더 많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수[* 다만 이건 평균 사고율의 차이보다 단지 남성 운전자가 많기 때문이다. 평균 사고율은 여자가 약간 높다.] 역시 남성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전체 교통사고 중 남성 운전자가 낸 사고의 수 여성 운전자의 3배가 넘는다. 범죄자로 수용되고 있는 인원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2017년 12월 기준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 교정시설에 수용된 인원은 총 55,198명이며, 이들 중 남성이 51,425명(93%), 여성은 3,773명이다. 강력범죄 가운데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살인 범죄의 피해자는 남성이 56%, 여성이 44%였다. 연간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인구는 2017년 말 기준으로 1,959명인데, 증가 추세에 있고 그 대부분이 남성이다. 또한 통계에 나오지 않는 산재 사망자도 매우 많다. 정부와 기업의 입김이 세기 때문에 노동 조합의 힘이 강력한 대기업이 아니라면 산재 사망 인정 받기는 아주 힘들다. 남성 수가 빠르게 줄어든 데는 해외에 정착하는 남성이 많은 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해외에 나가는 경우가 더 많으나 국내로 돌아오는 것도 여성이 더 많으며, 남성 해외 취업자는 장기 체류자가 많은 편이나 여성 해외 취업자는 현지에서 정착하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현재 20~40대 전체를 봤을 때 사망률[* 즉, 그 해 출생자 수 대비 사망자 수.]은 20대~30대 초중반은 약 1%, 30대 후반~40대 초반은 약 2%, 40대 중반은 3%, 40대 후반은 4~5% 정도로[*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도 높아지고 과거로 갈수록 영유아사망률이 높아지면서 현재 50세 이후의 사망률(특히 56세(1967년생) 이전)은 40대 보다 월등히 높아진다.] 추정되는데, 사망률이 남자가 더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20~30대 남자의 전체의 1~2%, 40대 초중반 남자의 3~4%, 40대 후반의 남자의 5~6%는 이미 [[요절|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